일본인 과반 "한·중과 관계개선 서두를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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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 여론조사…"對북한 외교는 '압력보다 대화' 주문"

 

일본인 과반수가 한국, 중국과의 관계개선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인식을 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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