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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돈세탁 혐의 전 우크라 대통령 측근들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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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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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수색·자산 동결 이은 조처…"범행 가능성 확인"
스위스 연방 검찰이 빅토르 야누코비치 전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돈세탁에 관여한 혐의로 야누코비치의 측근 2명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방검찰 대변인은 구체적 혐의에 대해 언급을 피했으나 스위스의 돈세탁 단속 기관의 관련 통보가 있었고 철저한 조사로 범행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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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이 수사가 지난 20일 시작됐다고 설명했고 용의자 2명이 우크라이나 출신이고 야누코비치 대통령의 수하라는 점 외에는 실명 등 신원의 언급을 피했다.
로이터 통신은 검찰이 20일 야누코비치의 돈세탁 혐의와 관련한 다른 한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건의 구체적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스위스 당국은 야누코비치가 2월22일 시민 봉기로 축출되자 그의 아들 알렉산더가 설립한 제네바의 자산운용 업체를 압수수색하고 야누코비치와 측근 28명의 자산을 동결했다.
우크라이나 새 정권은 야누코비치 집권 시절 차관 370억 달러(40조원)가 사라졌다면서 야누코비치가 나랏돈을 대거 국외로 빼돌렸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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