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산업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방통위, 알뜰폰사업자 유심 구매비용 줄여준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3-20 15:18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방송통신위원회는 알뜰폰 시장 활성화와 대·중소기업 상생 성장 등을 위해 알뜰폰사업자가 유심(Usim·범용가입자식별모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했다고 20일 밝혔다.
유심은 휴대전화 단말기의 필수재로, 사용자 인증, 전자상거래, 교통카드 등 기능이 내장된 칩이다.
관련 기사
방통위, 이통사 영업점 대상 첫 개인정보 실태조사
"지난해 팔린 안드로이드 태블릿 ¾은 저가형"
"예비군·민방위 훈련 스미싱 기승...주의해야"
이통3사 합동보조금감시단 꾸려 유통망 자율규제
알뜰폰사업자는 지금까지 유심 구매 물량이 적어 이동통신사를 통해 높은 단가로 구매해 왔으나 4월부터는 이통사를 거치지 않고 제조사로부터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직접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방통위에 따르면 알뜰폰 유심의 제조사 판매가격은 개당 약 1천원(일반형)∼3천원(고급형)인데, 알뜰폰사업자는 그동안 이통사를 통해 개당 2천500∼6천원에 구매해왔다.
방통위 관계자는 "알뜰폰사업자들이 알뜰통신사업자협회를 통해 제조사에서 직접 공동 구매하면 기존보다 20% 이상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알뜰폰사업자의 경영 개선과 국민 통신비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 클릭
"20대 쓰지 말길…꿀빠는 법만 고민" 자영업자 하소연 '갑론을박'[이슈세개]
대설경보 속 원주 만종교차로서 차량 53대 추돌…11명 경상
[탐정 손수호] 정우성 아들, 혼외자지만 1순위 상속자 된다
기록적 11월 폭설…항공기 150편·여객선 89척 운행 중단
흉기 소지한 채 고려대 침입하려 한 40대 체포
"PC업체 A/S센터 5곳중 1곳에서 불법 S/W 설치"
방통위, 이통사 영업점 대상 첫 개인정보 실태조사
"지난해 팔린 안드로이드 태블릿 ¾은 저가형"
"예비군·민방위 훈련 스미싱 기승...주의해야"
"불법 보조금 지급 중단"…이통3사 통신시장 안정화 선언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