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민방위 훈련 스미싱 기승...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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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예비군·민방위 훈련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가 급증해 주의가 요구된다.

안랩은 "예비군·민방위 훈련 일정 확인을 미끼로 한 스미싱 문자가 3월 첫째 주에 발견된 스미싱 악성코드의 66%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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