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태국, 40억달러 사취혐의 해커 'Diab0' 체포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3-19 11:11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은행 웹사이트를 복제해 수십억 달러를 사취한 혐의를 받는 악명높은 러시아 출신 해커 파리드 'Diab0' 에세바(27)가 태국에서 체포됐다.
중대범죄를 수사하는 태국 특별조사부(DSI)는 스위스 경찰의 수배를 받아온 에세바를 지난주 체포해 구금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에세바는 유럽 은행 컴퓨터 시스템에 침입해 은행 웹사이트 복제 등의 수법으로 1천여명으로부터 40억 달러를 사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DSI는 말했다.
관련 기사
베트남, 북한 인권문제 언급…존재감 과시
러시아 크림 합병으로 주목받는 트란스니스트리아
"작년 발사한 中 과학용 로켓, 위성요격무기 가능성"
'신냉전'으로 서방군사동맹 'NATO' 생명연장하나
러시아-모로코 이중 국적자인 에세바는 조톱(Zotob) 웜 바이러스를 유포해 지난 2006년 모로코에서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으며, CNN, ABC뉴스, 뉴욕타임스, 마이크로소프트, 샌프란시스코 공항 등이 이 바이러스의 피해를 봤다.
DSI는 에세바가 공범 2명과 함께 3~4년 태국에 은신하면서 호화생활을 누렸으나 도박에 손대지는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에세바는 90일 내에 스위스로 인도될 예정이다.
더 클릭
"딸과 서로 뺨 때리기"…교육장관 지명자의 '막장' 과거[이슈세개]
김병만 전처 반박…"삼혼 아닌 재혼…전 남편도 살아있다"
'입시 비리' 조국 대표 다음 달 12일 대법원 선고
[단독]尹녹취 '회유' 윤핵관 더 있다…명태균, 정점식 지목
"마스크에 모자 필수"…시위에 나선 여성들은 왜 얼굴을 가릴까
캐나다 경찰, 러시아 외교관 신변 '매우 위험' 경고
베트남, 북한 인권문제 언급…존재감 과시
러시아 크림 합병으로 주목받는 트란스니스트리아
"작년 발사한 中 과학용 로켓, 위성요격무기 가능성"
'신냉전'으로 서방군사동맹 'NATO' 생명연장하나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