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시리아 문화유산 파괴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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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1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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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은 12일 시리아 국내의 기독교 및 이슬람 고대 유적이 내전의 와중에서 파괴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문화유산 파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 라크다르 브라히미 유엔-아랍연맹 특사는 이날 공동성명에서 이같이 지적하고 "이념 때문에 문화유산을 고의로 파괴하고 있다는 걱정스러운 보고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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