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유엔, 시리아 문화유산 파괴 중단 촉구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3-13 15:37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유엔은 12일 시리아 국내의 기독교 및 이슬람 고대 유적이 내전의 와중에서 파괴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문화유산 파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 라크다르 브라히미 유엔-아랍연맹 특사는 이날 공동성명에서 이같이 지적하고 "이념 때문에 문화유산을 고의로 파괴하고 있다는 걱정스러운 보고도 있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말레이 사고기 부실대응은 권력교체없는 후진정치탓"
"말레이항공 실종지역서 불타는 비행기 목격"
베트남 공군, 위성에 물체 포착돼 재수색 '아무것도…'
中, 사고기 잔해 추정물체 위성사진 공개.."연관성 단정 못해"
성명은 이어 "고고학적 가치가 있는 것들이 철저하게 약탈 당하고 있으며 문화재의 불법 거래가 유례가 없을 정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개탄했다.
이와 함께 문화유산 지역이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을 비난하고 시리아 내전의 모든 당사자들이 문화유산을 보호해야 한다는 국제적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시리아 국내 6개 세계유산들 가운데 일부에서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으며 회복이 불가능할 정도로 피해를 입은 경우도 있다"고 성명은 덧붙였다.
더 클릭
"딸과 서로 뺨 때리기"…교육장관 지명자의 '막장' 과거[이슈세개]
오세훈 측 재력가, 강혜경에 1억 송금…여조 '뒷돈' 의혹 증폭
[단독]'명태균 공천장사' 의혹 대질서 진술 번복…"공천 대가→차용금"
개그맨 성용 35세 일기로 사망…"억측 삼가 달라"
태영호 아들, 마약 혐의로 고발 당해…경찰 수사 중
"말레이 여객기, 실종후 4시간 더 비행 가능성"< WSJ>
리커창 "부패에 무관용 정책, 中 경제 문제없어"
중국 전인대 폐막…'최대 정치행사' 兩會 종료
獨·폴란드 학자, '과거사 반성 부재' 日 비판
이-팔 가자지구 폭격전 재점화…2012년 이후 최대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