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경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구독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전국 네트워크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TV
페이스북
X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마이너스대출 이용자 31%, 금리비교 어려워 불만"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3-13 14:36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마이너스 대출(종합통장 자동대출)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가장 큰 불만은 어려운 대출금리 비교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마이너스 대출을 이용한 적이 있는 소비자 1천 명을 대상으로 불만사항에 대해 설문한 결과, 31.1%가 은행 간 마이너스대출 금리 비교의 어려움을 꼽았다고 13일 밝혔다.
마이너스 대출은 은행 간 비교공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소비자가 대출 은행을 선택할 때 불편을 겪는 것으로 보인다고 소비자원은 분석했다.
관련 기사
신제윤 "과도한 스펙 요구 관행 개선" 요구
금감원, 다양 인증방법 도입 유도…스마트폰 금융안전점검
방통위, LGU+ 14일, SKT 7일 추가 영업정지 처분(종합)
세금부과 전 부실조사 심사 강화…부당 과세 막는다
이어 적금이나 펀드 가입 등 우대금리 적용에 따른 각종 부수적인 요구(23.2%), 이자나 만기연장 등에 대한 설명 부족(22.2%), 마이너스 한도 부족(11.8%) 등이 불만사항으로 지적됐다.
승진이나 재산증가 등 신용상 변화가 있을 때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규정을 아는지에 대해 응답자의 61.5%가 모른다고 답했다.
또 통장개설 후 금리변동을 경험한 소비자(341명) 3명 중 1명 이상(36.7%)은 은행의 사전 통보가 없어 통장을 보고서야 금리변동을 알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마이너스대출 거래 시 정보 비대칭으로 소비자의 선택권과 알권리가 제한하지 않도록 관계 당국에 마이너스대출 금리 비교공시 체계 마련과 금리 인하 요구권을 홍보할 수 있도록 건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 뜨는 뉴스
[르포]이연복·정지선 요리쇼까지…오픈런 하는 '컬리푸드 페스타'
"새벽 배송 없어도 살 만 해" 김의성, '쿠팡' 탈퇴하며 일침
'WS 보너스 잭팟' 다저스 우승 멤버 김혜성, 7억 원 받는다
[탐정 손수호] "부사관 아내 구더기 사망 사건, 법적 쟁점 3가지"
국힘이 종묘로 달려간 이유…'부동산'과 '정원오'
공정위, 네이버 상생안 수용…과징금 없이 조사종결
신제윤 "과도한 스펙 요구 관행 개선" 요구
숨어있는 금융규제 10% 찾아서 개선
금감원, 다양 인증방법 도입 유도…스마트폰 금융안전점검
세금부과 전 부실조사 심사 강화…부당 과세 막는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