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사회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구독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TV
페이스북
X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왜 용돈 안주는거야?" 며느리와 다투던 시아버지 집에 방화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3-13 07:57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13일 며느리와 다투다가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A(70)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밤 8시 20분께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사는 며느리(30)와 다투다가 화가 나 인근 주유소에서 구입한 휘발유를 큰 방과 거실에 뿌리고 라이터로 불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불로 A씨가 양쪽 발에 화상을 입었고 며느리도 손등에 화상을 입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관련 기사
시드니 지하철역 김치·독도 광고 이틀만에 철거
일본 '영토홍보' 강화하기로…대사평가제 도입 검토
"진주 운석 순수가격은 천만 원 정도"
[단독]檢 "출입경기록도 위조"…3건 모두 위조 판단
조사 결과 A씨는 며느리가 매월 주던 생활비 30만원을 주지 않자 다투다가 화가 나 범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가 퇴원하는대로 불을 지른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지금 뜨는 뉴스
[단독]"집값 안정되면 집 사라"던 국토차관…배우자는 갭투자?[오목조목]
[르포]가수 '승리' 갔던 클럽도 폐업…캄보디아 '프린스'의 몰락[영상]
'문신 범벅' 감금 피해자에 여론 싸늘…"그래도 데려와 처벌해야"
[단독]정부 비축 마스크 1800만장 폐기 수순
코고나다라 좋지만, 코고나다라 아쉬운 '빅 볼드 뷰티풀'[최영주의 영화관]
美 뉴욕주도 교과서 '동해 병기법안' 상원 법사위 통과
"진주 운석 순수가격은 천만 원 정도"
“국정원, 특검해도 수사 거부할 가능성 있어”
美 당국, 뉴욕 폭발사고 '가스 누출'로 추정
국정원 '모르쇠ㆍ'여권 '엄호'는 윗선 처벌 피하려는 '출구전략'?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