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주환. 베이스캠프 컴퍼니 제공배우 임주환의 쿠팡 물류센터 아르바이트 목격자가 추가 글을 올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임주환 배우 쿠팡 목격담 최초 글쓴이라고 알린 A씨는 오늘(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일이 이렇게 크게 될지 몰랐다"며 "괜히 뭔가 나 때문에 이슈되는 거 같아서 마무리는 지어야겠다"고 글을 올렸다.
A씨는 "진짜 묵묵히 일만 하고 열심히 하고 갔고, 사람들이 알아봐서 수군대도 그냥 열심히 일만 하셨다"며 "그리고 그 안에서는 핸드폰을 못 들고 가서 사진 목격담이 없는 건데, 사람들이 쉬는 시간이랑 업무 끝난 시간에 사인 요청해도 성실하게 핸드폰 뒤 혹은 종이에다가 일일이 다 해주고 인사해 주고 가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한 분이 '혹시 쿠팡 예능 촬영 같은 거 하시기 전에 체험하러 오신 건가요?' 하니깐, 임주환 배우가 급정색하며 '아니요. 누군가의 직업을 제가 가볍게 체험하러 오는 건 말이 안 되죠. 새벽에 잠도 안 오고 운동할 겸 돈도 벌러 나왔어요'라고 하는데 생각이 진짜 멋있었다"고 했다.
이어 "확실히 뿌리가 깊고 심지가 곧은 사람의 태도는 다르다는 걸 느꼈다"며 "괜히 목격담 이야기했다가 이렇게 이슈가 될 줄 몰랐는데, 확실한 팩트는 진짜 열심히 일하고 마인드가 너무 멋졌다"고 전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임주환을 경기도 이천 지역의 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봤다는 글이 다시금 조명되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화제가 되자 임주환의 소속사 베이스캠프컴퍼니 측도 "임주환이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