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TV·모니터·노트북PC 등에 쓰이는 전 세계 대형 LCD 패널 시장에서 1위를 기록했다.
시장조사업체인 디스플레이서치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LG디스플레이의 9.1인치 이상 대형 LCD 패널 출하량은 1억8천666만5천대로 시장점유율 26.7%를 기록했다.
이로써 2009년 4분기부터 17분기 연속, 햇수로 4년째 점유율 1위의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억4천137만대(20.2%)로 2위를 지켰고 대만 이노룩스와 AU옵트로닉스(AUO)가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