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사회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찜질방과 스키장에서 휴대전화 훔친 10대 덜미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신동진 기자
메일보내기
2014-02-02 13:13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잠자고 있던 손님 열쇠 몰래 빼내 사물함에서 휴대전화 훔쳐
서울 도봉경찰서는 찜질방과 스키장에서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손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김모(18) 군을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김 군은 지난달 17일 오후 8시쯤 도봉구의 한 찜질방에서 잠자고 있던 최모(30) 씨로부터 몰래 열쇠를 빼낸 뒤 사물함을 열고 지갑과 휴대전화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관련 기사
연휴 마지막 귀경 전쟁 시작…부산 6시간·광주 4시간 50분
영화 아바타 개봉후 급성장 '3D안경'…2년만에 몰락
홍명보호, 선제골에 무너진 '미리 보는 16강'
"십년이나 쉬었는데, 다시 취업할 수 있을까?"
또 김 군이 지난달 7일 오후 3시쯤 강원도 평창의 한 스키장 내 숙소에서 객실 미화원이 선반 위에 두고 간 휴대전화를 훔쳐 도주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군은 두 차례 범행에서 22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김 군은 특수절도 등 전과 15범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현재 학교에 다니지 않고 별다른 직업 없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해 왔다.
경찰은 김 군의 또다른 범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추가 조사를 하고 있다.
CBS노컷뉴스 신동진 기자
메일
더 클릭
"저 감방 가나요" 여야 모두 다 감방행 걱정하는 나라[뉴스뒷담]
메이딘 측 "대표가 멤버 성추행? '사건반장' 보도 사실 아니다" 반박
"너희만 좋은 쌀 먹냐"…병간호 며느리 아령으로 내려친 시아버지 실형
여성은 당직 제외…"남성 공무원은 육아 안하냐?" 역차별 반발
'신랑수업' 제작진-은가은, 조작 의혹 사과 "혼란 드려 죄송"
역시 재벌들 '강남'을 사랑해…10대 그룹 사장단 43% 거주
연휴 마지막 귀경 전쟁 시작…부산 6시간·광주 4시간 50분
朴대통령, 설날에 9년 만에 둘째 조카 얻어
헤어진 동거녀 공기총 쏘고 달아난 60대 체포
공격 안 풀린 '홍명보호', 수비도 문제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