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은 8일부터 이틀간 부산시 남구 감만 1동에 위치한 감만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독거 노인․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마을 주민 120여 명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
감만동 일대는 부산에 남아있는 마지막 달동네 중 한 곳으로 주거, 교통 등 생활 여건이 열악해 도심 속 소외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65세 이상의 독거노인과 기초생활보호대상자 인구 비율이 높아 주민 대부분이 의료 취약 계층이다.
CBS노컷뉴스 조은정 기자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