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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철도민영화 저지' 파업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 "면허 발급 무효소송 제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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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최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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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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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은 "국토교통부가 수서발 KTX 법인 면허를 발급한 것은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라며 "즉각 무효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명환 위원장은 2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27일 밤 국토부가 수서발 KTX 법인 면허를 발급한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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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정부에 직격탄 "말로만 민영화 아니라고 하나"
김 위원장은 "종교계가 중재에 나서 13일 만에 노사 교섭이 어렵게 재개되고, 철도노조가 면허 발급과 파업을 중단하고 대화에 나서자고 제안했으며, 국회 환노위가 중재에 나서 처음으로 노사정 대화가 열린 날 정부는 이 모든 노력을 무시한 채 야밤에 면허를 기습 발급했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수서발 KTX 법인의 자본과 인력이 코레일에서 지원한 50억원, 20여명에 불과하다는 점과 개통이 2년 넘게 남았다는 점 등을 들어 "이번 면허는 졸속적이고 위법적"이라고 지적했다.
CBS노컷뉴스 최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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