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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절반이 "한국사 공부가 암기 중심이라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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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이 한국사 공부가 암기 중심이라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웅진씽크빅이 발행하는 어린이 월간지 `생각쟁이'가 초등학생 독자 2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0%가 `한국사 공부할 때 가장 어려운 점으로 암기할 것이 너무 많다'고 답했다.

이어 `한자어로 된 용어가 너무 많다(10%)', `설명이 자세하지 못해 이해하기 어렵다(8%)'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사를 공부하는 방법은 책·잡지(84%), 학습지(22%), 체험학습(18%) 순이었다.

한 주 동안 한국사 공부에 할애하는 시간은 3시간 이상(28%)이 가장 많았고, 1시간∼2시간 미만(24%), 2시간∼3시간 미만(20%) 순이었다.

`한국사 정부를 전혀 안 한다'는 응답자(8%)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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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4

새로고침
  • KAKAO빨리해서생긴일2024-06-16 16:20:0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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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영업방식인거나 차별은 무슨 그럼 여성 전용 남성 전용도 차별이냐?

  • KAKAO깔삼뽀잉2024-06-16 00:39:27신고

    추천0비추천5

    솔직히 사람상대해본적 있으시나요 ㅋㅋㅋㅋㅋㅋ 별에 별 인간들이 다있어요 진상들 진짜 많음
    세상은 요지경 속입니다
    아줌마들 모텔에서 수건 흠쳐가고 샴퓨 린스 하물며 드라이기도 흠쳐감

  • NAVER망망하다2024-06-15 21:35:59신고

    추천12비추천0

    애들 싫어서 노키즈존. 꼰대들 싫어서 노실버존 , 아줌마 싫어서 노 줌마 존. 국가 라는 공동체 를 다같이 부셔버리자는 이기주의 사상 이네 . 그냥 다죽자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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