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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노아의 방주..."도시 하나가 바다에 떠 있는 꼴" 얼마나 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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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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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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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노아의 방주'가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현대판 노아의 방주'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관련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글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프리덤 십 인터내셔널사'가 5만명이 탈 수 있는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배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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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노아의 방주'라 불리는 이 배의 이름은 '프리덤 쉽'(Freedom Ship)으로, 길이 1.4km, 폭 228m, 총 25층 규모의 어마어마한 크기다. 건조 비용만 무려 100억 달러(약 10조 6천억)에 이른다.
이 배는 학교, 병원, 공원, 쇼핑센터, 카지노는 물론 공항까지 갖춘 특급호텔을 넘어선 한 도시의 규모라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이 배는 1년이면 지구를 두 바퀴 돌수 있고 거주민들은 해상 도시에서 편안하게 세계여행을 즐길 수 있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거대한 크기 때문에 정박할 항구가 없어 헬기나 보트를 이용해 육지로 이동해야 하는 흠이 존재한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대판 노아의 방주, 거대한 도시 하나가 바다에 떠있는 거네", "동시에 5만명 수용이라니 어마어마하네", "나중에 한 번 타봐야지!", "엄청난 규모이긴 한데 보기전에 실감이 안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대판 노아의 방주(사진=온라인 커뮤니티)
CBS노컷뉴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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