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서 가장 비싼 주택 중국인이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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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가장 비싼 주택이 중국 출신 수출업자에게 3천900만 뉴질랜드달러(약 337억원)에 팔렸다.

이 집은 오클랜드 시내 해변에 자리 잡고 있으며 침실 7개, 실내 수영장, 12대 주차 공간, 테니스장 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건축비는 4천300만 뉴질랜드달러(371억원)가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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