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전국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의붓딸 숨지게 한 계모, 첫 공판 내달 17일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울산CBS 반웅규 기자
메일보내기
2013-11-27 17:16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울산에서 8살된 의붓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계모 박모(40) 씨에 대한 첫 공판이 다음달 17일 열린다.
울산지법은 해당 사건을 형사3부에 배정하고, 오는 12월 17일 오후 2시 101호 법정에서 첫 공판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관련 기사
의붓딸에게 소금·대변 먹여 숨지게 한 계모, 징역 10년
8살 아이 때려 숨지게 한 계모에 징역 8년
부산서 또 어린이집 여교사가 상습 아동학대
울산서 계모 학대로 숨진 초등생 추모식
앞서 울산지검은 의붓딸 이모 양을 때려 숨지게 한 계모 박 씨에 대해 살인죄를 적용해 구속기소 했다.
당초 상해치사죄가 적용됐으나 검찰은 살인에 대한 고의가 있었다는 판단에 따라 박 씨에 대해 살인죄를 적용했다.
박 씨는 지난달 24일 울주군 범서읍 자신의 집에서 친구들과 소풍을 가고 싶다던 의붓딸 이 양을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박 씨는 수년 동안 이 양을 학대한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드러났다.
울산CBS 반웅규 기자
메일
더 클릭
아빠는 아기 기저귀 갈면 안 된다?…교환대 여자화장실에 쏠렸다
[단독]'尹 퇴진 집회' 과잉진압 논란에…경찰청 '인권위'는 이렇게 답했다
30대 최연소 칠레 대통령, 10년전 성추문으로 고소 당해 '뒤숭숭'
정우성 스킨십 사진 유출 경로는? "흘린 사진 주웠더니…"
[단독]우크라이나 특사단 오늘 방한… 尹대통령 예방할 듯
'어린 것이 무슨 죄?'…비정한 계모에게 '관용' 없다
소금밥 먹이고, 갈비뼈 부러뜨리고…계모 학대 잔혹사
천주교 이어 기독교도 "박근혜 대통령 퇴진"
'1박2일' 제작진이 밝힌 시즌3 "바뀐건 멤버, 복불복은 계속"
퀴즈 풀면 스타 애장품이 내꺼!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