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일본정부 "中에 항공기 사전 비행계획 제출말라"(종합)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1-26 16:44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日항공사들, 中방공식별구역 비행계획 제출 중단 검토
일본 정부는 중국의 동중국해 방공식별구역 설정과 관련, 국내 항공사에 사전 비행계획을 중국 측에 제출할 필요가 없다고 통지했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은 26일 기자회견에서 일본항공(JAL) 등 국내 항공사들이 중국이 선포한 방공식별구역을 통과하는 항공기의 비행계획을 중국 당국에 제출하기 시작한 데 대해 "제출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美법원, 삼성전자의 '소송 중단' 신청 기각
팝스타 39명, 태풍 피해 필리핀 구호 앨범 제작
中 달 탐사위성, 내달 초 달 착륙시도
중국 항공모함 최초 장거리 선단훈련 출항
오타 아키히로(太田昭宏) 국토교통상도 이날 기자들에게 중국의 방공식별구역은 "일본에 대해 어떤 효력도 없다"면서 국내 항공사들에게 "정부 방침을 오늘(26일) 다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국토교통성은 25일 밤 "중국의 행위는 어떤 효력도 없기 때문에 종래대로 운용한다"는 정부 방침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항공과 전일공(ANA)은 중국민용항공국이 중국측 방공식별구역을 통과하는 항공기의 비행계획을 사전 제출할 것을 요구함에 따라 대만과 홍콩 정기편에 대해 각각 23일과 24일부터 비행계획 제출을 시작했다.
이들 항공사는 정부의 이러한 방침에 따라 비행계획 제출 중단을 검토 중이라고 언론들이 전했다.
메일
더 클릭
"저 감방 가나요" 여야 모두 다 감방행 걱정하는 나라[뉴스뒷담]
'신랑수업' 제작진-은가은, 조작 의혹 사과 "혼란 드려 죄송"
여성은 당직 제외…"남성 공무원은 육아 안하냐?" 역차별 반발
日 사도광산 추도식에 '야스쿠니 참배' 인사 참석…韓 수용
"밤에 개 짖으면 과태료 14만원"…파나마 지자체 행정명령 논란
인도 주간지 창립자, 소속 여기자 성폭행 혐의 피소
美법원, 삼성전자의 '소송 중단' 신청 기각
팝스타 39명, 태풍 피해 필리핀 구호 앨범 제작
중국 항공모함 최초 장거리 선단훈련 출항
방글라 법원 "의류공장 화재참사 유가족에 배상해야"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