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美LA 근교 도시 차량에 '나치' 상징…수사 착수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1-26 06:49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미국 로스앤젤레스 근교 도시 주택가에 세워놓은 차량에 나치 독일을 상징하는 '슈바스티카'가 무더기로 붙어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지역 방송 KTLA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북서쪽 근교 도시 퍼시픽팰리세이즈의 주택가 길에 주차한 차량 7대에 '슈바스티카' 문양과 나치 독일을 이끈 아돌프 히틀러를 찬양하는 문구, 인종차별적 문구가 그려져 있었다.
문양과 문구는 분사형 페인트로 그렸다.
관련 기사
소프라노 안나 네트렙코 "남편과 결별" 공식발표
日, 한일회담 타결직전까지 청구권아닌 경제협력 고집
교황 "시리아 내전 조속히 중단시켜야"
바그다드 시장서 연쇄폭발…17명 사망, 37명 부상
아침에 출근하려다 이를 발견한 피해자들은 즉각 경찰에 신고했다.
흔히 '갈고리 십자'로 불리는 '슈바스티카'는 나치 독일이 상징으로 사용해 미국을 비롯한 대부분 국가에서는 사용이 금지돼있다.
피해자 마리차 로버츠는 KTLA 기자에게 "폭행당하고 인권을 침해당한, 그리고 구역질나는 느낌이 들었다"고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다.
이 지역을 관할하는 로스앤젤레스 시경(LAPD)은 주택가 주변에 설치된 폐쇄회로 카메라(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에 들어가는 등 범인 색출에 나섰다.
LAPD 루디 로페스 경위는 "피해자가 흑인, 히스패닉, 백인 등 다양해 특정 인종을 노린 것 같지는 않다"면서 "아직 용의자를 붙잡을 단서는 없다"고 말했다.
사건이 벌어진 지역은 사설 경비회사 경비원이 24시간 순찰하고 주택마다 CCTV가 설치된 고급 주택가라서 경찰은 더 심각하게 보고 있다.
메일
더 클릭
김병만 측 "전처 폭행? 30억 파양→생명보험 수십개 가입만"
洪 "한동훈 가족 이름으로 尹부부 욕 게시물…즉각 수사"
"여자라면 먹고 싶어" 프로야구 중계방송 방심위 '중징계'
배우 박한별 '버닝썬 게이트' 남편 심경 고백…"잘 감시 중"
[단독]尹, 사과 직후 골프라운딩…트럼프 대비한 연습?
푸틴, '절친' 베를루스코니에 외교관 여권 부여(?)
소프라노 안나 네트렙코 "남편과 결별" 공식발표
日, 한일회담 타결직전까지 청구권아닌 경제협력 고집
교황 "시리아 내전 조속히 중단시켜야"
바그다드 시장서 연쇄폭발…17명 사망, 37명 부상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