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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해군 '뇌물 스캔들' 커져…장교 1명 추가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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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대상자 6명으로 늘어

 

장성 둘을 포함한 미국 해군 장교들이 군함이 정박할 때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용역 회사로부터 뇌물과 향응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장교 1명이 추가로 수사 선상에 올랐다.

미국 해군은 21일(현지시간) 낸 성명에서 샌디에이고 연안·강 방어부대 지휘관인 데이비드 하스 대위를 정직 상태에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군은 이번 조치가 싱가포르 회사인 글렌디펜스마린아시아(GDMA)의 범죄 조사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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