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망언 하시모토 지지율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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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관련 망언을 일삼은 하시모토 도루(橋下徹) 일본유신회 공동대표 겸 오사카 시장의 지지율이 크게 떨어졌다.

아사히(朝日)신문과 아사히방송이 16∼17일 오사카부(大阪府) 주민 1천명을 상대로 시행한 전화 여론조사에 따르면 하시모토 시장의 지지율은 49%였다.

올해 2월 조사 때의 61%에 비해 12%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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