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 자녀 성매매 유인 막으려면 휴대전화 살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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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섭이냐 보호냐'…망설이는 부모 많아

 

부모들이 사생활 침해라는 부담 때문에 자녀의 휴대전화를 살피지 않으면 아이들이 성매매 유인행위에 노출될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영국 더타임스는 19일(현지시간) 여론조사기관 유고브의 조사 결과를 인용, 아동성애자들이 모바일 기기를 통해 미성년자에게 접근하는 경우가 많음에도 부모들이 심각성을 잘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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