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검색
댓글
0
0
삭제
검색
닫기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제보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팟캐스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미디어 네트워크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APP설치
PC버전
로그인
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최신무기 열전
이란, 신형 무인기 `포트로스' 개발 주장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3-11-19 11:43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작전 반경 2천㎞로 이스라엘 포함
이란은 작전 반경 2천㎞로 이스라엘을 포함한 중동 지역 대부분을 공격 범위에 둘수 있는 신형 무인항공기(드론)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18일 영국 BBC뉴스에 따르면 후세인 데간 이란 국방장관은 '포트로스'(Fotros)로 명명된 신형 무인기가 지금까지 개발된 무인기 가운데 가장 크고 최장 30시간까지 체공 가능하며 정찰과 미사일 발사 임무를 수행할수 있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옥스퍼드 선정 올해의 단어에 '셀피'
이멜다 전 비서, 훔친 모네 그림 팔려다 유죄
"경구피임약 장기복용, 녹내장 위험↑"
"日숙박업소, 한국 대학생 무보수 인턴으로 부려"
그는 "적(서방)들의 제재조치가 무인기 개발을 막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BBC뉴스는 이란이 선전 목적으로 방위 능력을 부각시키는데 집중하고 있으나 이란이 개발한 무인기는 목표물을 향해 접근하는데 필요한 정밀 정찰 능력을 갖추지 못했을수 있다고 지적했다.
무인기는 미국이 테러와의 전쟁 일환으로 정보 수집과 미사일 공격에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중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들이 보유하고 있다.
BBC는 이란이 농축우라늄 개발을 중지하지 않아 제재조치가 가해졌다면서 서방 국가들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우려하고 있으나 이란은 핵개발이 순전한 평화적 목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 클릭
'여직원 강제 추행' 오거돈 前부산시장 만기 출소…재빨리 이동
윤상현 "한동훈, 채상병 특검으로 尹 처박아…尹 탈당도 가능"[한판승부]
'손흥민父' 아동학대 혐의 피소…"고소인 주장과 달라" 반박
북한 오물 풍선에 새벽 인천공항 항공기 이착륙도 차질
'화성 화재' 비상구는 하나뿐…이마저도 막혀 피해 키웠나[영상]
줄기세포로 3차원구조 미니 신장 만들어
옥스퍼드 선정 올해의 단어에 '셀피'
이멜다 전 비서, 훔친 모네 그림 팔려다 유죄
"경구피임약 장기복용, 녹내장 위험↑"
"日숙박업소, 한국 대학생 무보수 인턴으로 부려"
0
0
최신무기 열전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