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경제지표 호조에도 유로존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퍼져 혼조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0.90포인트(0.13%) 내린 15,618.22에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96포인트(0.28%) 떨어진 1,762.97을 기록했다.
반면에 나스닥종합지수는 3.27포인트(0.08%) 높은 3,939.86으로 마감했다.
이날 나온 미국의 경제지표는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