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유엔 주도 시리아 평화회담 연말로 연기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1-06 06:58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시리아 내전 해결을 위해 애초 이달 말 열릴 것으로 전망됐던 이른바 `제네바-2 회담'이 연말로 연기됐다.
라크다르 브라히미 유엔-아랍연맹 특사는 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유엔본부에서 시리아 평화회담 개최를 위해 미국 및 러시아 고위대표들과 하루 동안 협의를 했으나 개최 시기를 정하지 못한 채 연말로 늦추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관련 기사
FIFA '2014 월드컵' 관람권 90만장 각국에 배분
세계적 셰프 찰리 트로터, 美자택서 숨진 채 발견
미국 오렌지 카운티 '개조심' 공지 웹사이트 추진
伊, 베를루스코니 의원직 박탈 여부 27일 결정
브라히미 유엔-아랍연맹 특사는 그동안 시리아 평화회담을 개최하기 위해 미국, 러시아 고위 관계자들과 몇 차례 회의했지만, 참석 대상과 회의 주제 등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브라히미 특사는 미국과 러시아 고위 관계자들과 이달 25일 다시 만날 것이라면서 이날 협의에서 어떤 극적인 합의가 도출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제네바-2 회담은 지난 5월 처음으로 아이디어가 나온 이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유엔 안보리에서 시리아 화학무기 폐기 결의안이 통과되고 나서 잠정적으로 11월 중순을 평화회담 날짜로 제시하기도 했다고 영국 BBC는 전했다.
시리아 내전 사태를 끝내고자 유엔 등 국제사회가 추진하는 시리아 평화회담은 반군의 참여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
시리아 정부는 현 정부 퇴진을 요구하는 반군이 참여하는 한 회담장에 나갈 수 없다는 태도이다.
이에 맞서 반군 역시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사임 일정이 전제되지 않는 한 평화회담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고수하고 있다.
메일
더 클릭
"딸과 서로 뺨 때리기"…교육장관 지명자의 '막장' 과거[이슈세개]
오세훈 측 재력가, 강혜경에 1억 송금…여조 '뒷돈' 의혹 증폭
[단독]'명태균 공천장사' 의혹 대질서 진술 번복…"공천 대가→차용금"
개그맨 성용 35세 일기로 사망…"억측 삼가 달라"
태영호 아들, 마약 혐의로 고발 당해…경찰 수사 중
터키 총리 '대학생 동거에 개입' 지시 논란
FIFA '2014 월드컵' 관람권 90만장 각국에 배분
뉴욕유가, 美재고 부담에 5개월래 최저치로 하락
반기문 "아프리카 사헬지역 국가 적극 지원"
"美-러', 시리아 평화회담 연내 개최 합의"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