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주도 시리아 평화회담 연말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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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내전 해결을 위해 애초 이달 말 열릴 것으로 전망됐던 이른바 `제네바-2 회담'이 연말로 연기됐다.

라크다르 브라히미 유엔-아랍연맹 특사는 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유엔본부에서 시리아 평화회담 개최를 위해 미국 및 러시아 고위대표들과 하루 동안 협의를 했으나 개최 시기를 정하지 못한 채 연말로 늦추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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