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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DA, 마약성 진통제 `하이드로코돈' 규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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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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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4일(현지시간) 마약성 진통제인 `하이드로코돈'(Hydrocodone) 처방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도록 권고했다고 AP 통신,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언론들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DA는 이날 발표한 온라인 성명에서 하이드로코돈이 함유된 의약품도 `옥시코돈'이나 `모르핀' 등 다른 마약성 진통제와 마찬가지의 규제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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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치는 미국 마약단속국(DEA)이 FDA에 하이드로코돈을 다른 마약성 진통제와 같은 규제를 받을 수 있도록 재분류하라고 요청한 이후 10년 이상의 논쟁 끝에 나온 중요한 정책적 변화라고 미국 언론매체들은 전했다.
FDA의 의약품 평가 및 연구 센터 책임자인 재닛 우드콕 박사는 하이드로코돈 처방에 대한 새로운 규제가 미국 보건사회부의 승인을 거쳐 내년부터 시행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이드로코돈은 아스피린과 같은 비중독성 성분을 포함한 복합알약 등의 형태로 판매될 수 있었기 때문에 그동안 의사들이 손쉽게 처방할 수 있었다.
2011년의 경우 미국의 의사들이 하이드로코돈을 1억 3천100만 건 이상 처방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AP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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