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사회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왜 사립초등학교에서 영어몰입교육을 할 수 없나요?'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임기상 기자
메일보내기
2013-10-08 16:36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서울 사립초등학교 3개교 학부모들이 영어몰입(이머전) 교육을 하지 못하도록 한 교육당국의 방침을 철회해 달라는 탄원서를 8일 교육부에 제출했다.
서울 우촌·매원·영훈초 학부모 1만 3천 820명은 탄원서에서 "6년간 이머전 교육을 받기로 하고 비싼 입학금과 등록금을 내 온 학부모와 그런 교육과정을 제공하기로 한 학교 간 양자의 약속이 분명한데 제삼자인 서울시교육청이 약속 이행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관련 기사
'숭례문' 복구 직후부터 단청 훼손...햇빛이 드는 남쪽에 집중
숭례문 복구 숨은 공신 '3D 스캐닝'
시원한 여름밤의 낭만, '서울성곽 달빛 산책'
우리가 몰랐던 서울 도심 속 6.25와 냉전의 흔적
지난달 서울교육청은 '사립초 영어교육 정상화 계획'을 세우고 사립초등학교에서 국제학급을 만들거나 초등학교 1∼2학년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등 편법 영어교육을 하는지 특별 장학지도를 시행키로 했다.
교육부는 지난 7일 사립초가 2014학년도 신입생 모집요강에 이머전 교육을 광고하지 못하도록 하라고 각 시·도 교육청에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그러나 "이머전 교육이 시작된 건 17년 전의 일이고 그때부터 수많은 언론보도를 통해 우수한 교육방법으로 유명해졌다"며 "왜 이제 와서 사전예고와 조율 과정 없이 일방적 통고로 학교와 학부모, 학생을 혼란에 빠뜨리느냐"고 반발했다.
이들은 서울교육청이 사립초 영어교육 정상화 계획을 철회하지 않는다면 행정소송 등 후속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CBS노컷뉴스 임기상 기자
메일
더 클릭
서용주 "尹 또 거부권 행사, 오늘만 사나? 2년 뒤 안 두렵나?"[한판승부]
일론 머스크, 트위터에 또 '한국 저출산 문제' 언급해
"20대 쓰지 말길…꿀빠는 법만 고민" 자영업자 하소연 '갑론을박'[이슈세개]
'1분 간격 온 가족 게시글'엔 침묵 한동훈, 왜?[이정주의 질문하는기자]
5∼6배 오른 배달료…폭설에도 '아슬아슬' 오토바이 오른다
문화재 부실공사? 숭례문 단청 벗겨짐 현상 발생
21세기 봉이 김선달, 지역개발사업들
지동원 "브라질전, 지더라도 칭찬받도록…"
神의 직장…부채 95조 한전, 콘도·골프회원권 185억 보유
연세대 '논술 추가시험' 결정에도 불확실성…예비 수험생 피해 우려도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