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野의 '민주 대 반민주' 구도는 자기 최면적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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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종북세력 국회 안에 교두보 마련, 반성문 써야"

새누리당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 (황진환 기자/자료사진)

 

새누리당은 8일 민주당이 역대 대통령들을 비교하면서 '민주 대 반민주' 구도의 프레임을 강조한 것에 대해 자기 최면적 정치의 모습이라고 정면 비판했다.

새누리당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 대 반민주 구도로 몰면서 민주당이 60~70년대로 돌아가려고 한다"면서 "투사인 척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말했다.

윤 수석은 이어 "민주 대 반민주 구도로 엮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야권연대를 통해 종북세력을 국회 안에 교두보를 마련해 준 과오에 대한 반성문을 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금 새누리당이 제명안을 낸 상황에 대해서도 민주당은 종북몰이, 메카시즘이다라고 하는데 국가안위에 대해 말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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