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은행 창구서 현금 뭉치 빼돌린 50대 영장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부산 영도경찰서는 은행창구 직원을 한눈팔게 만든 뒤 현금다발을 몰래 훔친 혐의로
나모(58)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나 씨는 지난 7월 31일 오전 영도구 영선동 모 은행 영도지점에서 고객창구 직원 이모(25) 씨가 금고에 다녀오는 사이, 책상 위에 있던 현금 백만 원을 몰래 가져가는 등 은행 2곳에서 2백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상습 절도 전력자인 나 씨는 7백만 원 상당에 이르는 5만 원권 지폐를 갖고 은행을 찾아가 창구 직원에게 만 원권으로 바꿔달라고 요구한 뒤, 다시 신권 지폐로 바꿔달라고 주문해 은행직원이 창구와 금고를 오가도록 하며 정신없게 만들고는 책상 위에 놓인 현금 뭉치를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