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품가 부풀려 보조금 가로챈 어린이집 원장 무더기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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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등의 납품가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보조금을 빼돌려 가로챈 인천지역 어린이집 원장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26일 교재·교구 값을 부풀려 보조금을 빼돌린 혐의(보조금부정교부)로 A(38·여)씨 등 어린이집 원장 2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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