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사회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검색
댓글
0
0
삭제
검색
닫기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제보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팟캐스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미디어 네트워크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APP설치
PC버전
로그인
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4대강 사업' 실체
檢, '4대강 사업 비자금 조성' 대우건설 임원에 영장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정영철 기자
메일보내기
2013-08-08 21:31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여환섭 부장검사)는 4대강 사업 과정에서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으로 대우건설 임원 옥모(57)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8일 밝혔다.
옥 씨는 하청업체에게 공사비를 부풀려 지급한 뒤 이를 되돌려받는 방법으로 수십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하고 이 중 일부를 형 건설사 등 발주처에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관련 기사
대운하 사기극, "새누리당 '셀프재판' 하자는 격"
환경부 "확산일로 녹조라테…4대강도 원인"
4대강 사업 현장 조사단 "낙동강 칠곡보 중상류 지역 죽음의 구간 펼쳐져"
이상돈 "4대강, 단군 이래 가장 부패한 사업"…국정조사 촉구
검찰은 옥 씨를 상대로 비자금의 사용처를 조사 중이며 비자금 조성에 가담한 다른 임직원은 없는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앞서 검찰은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서종욱 전 대우건설 사장(64)을 소환해 조사했다.
더 클릭
"낳지 않으면 무엇이 여성" 일본 女외무상 발언 논란
[영상]디올백 위치에 대한 답까지 준비했다고? 반도 못 풀었다는 尹 기자회견[뉴스뒷담]
"할머니 살 뜯나"…경북 영양 비하 '피식대학' 결국 사과
김호중 "모든 진실 밝혀질 것…죄와 상처는 내가 받는다"
尹 "GDP 4만불 되면 양극화 해소"…"언제적 얘기냐" 비판
차라리 4대강 보를 폭파하면?…매몰비용의 경제학
4대강 사업 현장 조사단 "낙동강 칠곡보 중상류 지역 죽음의 구간 펼쳐져"
이상돈 "4대강 배후는 '수자원 마피아'"
MB대운하 비밀프로젝트, 발단은 화물연대 파업?
檢, '4대강 수혜' 도화엔지니어링 회장 영장
0
0
CBS노컷뉴스 정영철 기자
메일
'4대강 사업' 실체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