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를 훔친 러시아男 '2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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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 비트)

 

도로를 뜯어내 훔치다 체포된 러시아 남성이 2년형을 살 것으로 보인다고 최근 러시아 영문 매체 리아노보스티 등 외신들이 전했다.

최근 러시아 내무부 지부는 러시아 코미 자치공화국 삭티프카르 주민 A(40)가 도로를 통째로 뜯어내 훔치려다 경찰에 잡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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