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지방 성매매 알선 업주·호객꾼 등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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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경찰서는 마사지 업소를 차려놓고 불법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 강 모 여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강 여인은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울산시 남구 삼산동에 마사지 업소를 차려놓고 손님 한사람 당 14만 원을 받으면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 불특정 손님들을 상대로 호객행위를 한 호객꾼과 성매매 여종업원 등 3명도 함께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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