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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연못에 빠진 공 주우려던 40대 여인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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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사회부 안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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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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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8시 35분쯤 인천시 중구 운서동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던 진(45)모 여인이18번홀 주변 수심 3미터 연못에 빠져 119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함께 골프를 친 문모(37)씨는 경찰에서 "진씨가 손을 뻗어 연못에 빠진 골프공을 주우려다 발이 미끄러지면서 물에 빠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BS사회부 안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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