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인데 왜 안 나오지?" 카페 女화장실 숨어있던 20대男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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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례 침입…카페 직원 신고로 덜미

부산 사하경찰서. 정혜린 기자부산 사하경찰서. 정혜린 기자
부산에서 카페 여자 화장실에 침입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성적 목적을 위한 다중이용장소 침입행위) 위반 혐의로 A(20대·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부산 사하구 괴정동 한 카페 여자 화장실에 2차례에 걸쳐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사건 당일 오후 12시 10분과 오후 9시 40분쯤 해당 카페 여자 화장실에 들어갔다. 영업 마감을 하던 카페 직원이 화장실에 들어간 사람이 나오지 않자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가 잡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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