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18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류영주 기자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홍명보호가 최소 1250만 달러(약 185억 원)의 수익을 확보하게 됐다.
30일 국제축구연맹(FIFA)에 따르면 지난 27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평의회를 열어 48개 참가국에 배분할 상금 및 준비 비용을 기존 7억2700만 달러(약 1조739억 원)에서 8억7100만달러(약 1조2866억 원)로 인상했다.
FIFA는 48개 본선 진출팀의 사전 훈련 캠프 운영과 선수단 이동 등에 필요한 준비 비용을 기존 150만 달러(약 22억1565만 원)에서 250만 달러(약 36억9275만 원)로 늘렸다. 이와 함께 조별리그 참가(33~48위)에 따른 상금도 기존 900만 달러(약 132억9400만 원)에서 1천만 달러(약 147억7100만 원)로 인상했다.
이에 따라 홍명보호는 본선 출전만으로도 1250만 달러를 받게 됐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5천만 달러(약 740억 원), 준우승 3300만 달러(약 490억 원), 3위 2900만 달러(약 431억 원) 등으로 책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