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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할대 →0.467 괴력' 이정후, 동부 원정 6연전도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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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이정후, 최근 15일 동안 안타·타율 NL 1위
필라델피아·탬파베이 상대로도 기대감↗

이정후. 연합뉴스이정후. 연합뉴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미국 동부 원정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홈 6연전을 통해 완벽한 부활을 알린 가운데 타격감을 더 끌어올릴지 주목된다.

이정후는 29일부터 5월 1일(한국시간)까 필라델피아 필리스, 5월 2일부터 4일까지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 6연전을 벌인다. 28일 현재 시즌 성적은 타율 0.313, 안타 31개, 타점 10개다. 타율은 내셔널리그 9위, 최다 안타는 리그 공동 10위다.
 
최근 15일 동안 내셔널리그에서 이정후보다 많은 안타와 높은 타율을 기록한 타자는 없다. 이 기간 그는 안타 21개, 타율 0.467을 기록했다.
 
이정후의 타격 장면. 연합뉴스이정후의 타격 장면. 연합뉴스
이정후는 이달 초순까지만 해도 1할대 타율로 부진했다. 그러나 17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4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부활 신호탄을 쏜 이후 5차례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쳐 타율을 빠르게 끌어올렸다.

특히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마이애미 말린스와 치른 지난주 홈 6연전에서 안타 12개를 몰아쳤다. 마이애미와의 3연전에서는 3안타, 2안타, 4안타를 차례로 터뜨렸다. 타율은 3할대로 올라섰다.
 
야구 통계 사이트인 베이스볼서번트에 따르면 시즌 초반 이정후의 장타 생산율은 2할대 초중반이던 지난 2년보다 상승한 0.305를 기록했다. 강한 타구 비율도 39.1%로 지난해보다 7%포인트 증가했다.

여기에 첫 원정 상대인 필라델피아의 상황도 이정후에게는 유리하다. 필라델피아는 선발 투수진 붕괴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선발진의 평균자책점이 5.80으로 리그 최하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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