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장동혁, 美서 돌아오면 거취 잘 고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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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8박 10일 美 출장 마치고 20일 귀국

장동혁·김민수 사진 게시하며
배현진 "실소만 터져 나와"

김종혁·장동혁 페이스북 캡처김종혁·장동혁 페이스북 캡처
지방선거를 앞두고 미국 출장을 나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 대해 서울특별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이 "거취를 잘 고민하길 바란다"고 비판했다.

19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8박 10일의 미국 출장을 마치고 다음날 오전 귀국할 예정이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돌연 이뤄진 장 대표의 미국 출장에 국민의힘에서도 엄청난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배현진 의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선출됐다"며 "지난주 최고위원회가 지역 후보들 공천의 최종 의결 숙제를 먼저 마쳤다면, 이번 주말부터 서울시장 후보와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손잡고 나섰을 텐데, 아쉽고 속상하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의 미국 출장 때문에 공천 의결 등이 지체되고 있다는 취지다.

그러면서 배 의원은 "열흘이나 집 비운 가장이 언제 와 정리하려나 실소만 터져 나오는 사진을 한 번 더 본다"며 장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이 워싱턴 의사당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배 의원은 "천진한 건지 눈치가 없는 건지, 돌아오면 후보들을 위해서라도 본인의 거취를 잘 고민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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