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 북구·남구청장 '예비경선' 치를 듯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 0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구청장 후보·경선 방식 이르면 14일쯤 공식 발표 전망
시당 공관위 후보 결정 뒤 최고위 승인 절차 거쳐야 해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제공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제공
다수의 후보가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청장과 남구청장 경선에 예비경선이 치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경선 후보자 확정과 예비경선 실시 여부는 시당 공천관리위원회 결정과 중앙당 최고위원회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하며, 최종 경선 후보는 14일쯤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13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 북구청장과 남구청장 선거구는 후보 신청자가 많아 사실상 예비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후보가 8명인 북구청장의 경우 예비경선을 치른 뒤 하위 3명을 제외한 5명이 본경선을 치를 가능성이 높다. 남구청장은 5명의 후보가 예비경선을 치른 뒤 상위 2명이 본경선을 치를 전망이다. 2위와 3위 사이의 점수차가 5% 미만일 때는 3인 본경선이 예상된다.

다만 이날 민주당 광주시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구청장 후보 확정 이후 공식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공천 절차상 먼저 시당 공관위가 경선 후보자를 확정하고 이후 예비경선을 실시할 경우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민주당 광주시당 관계자는 "공관위가 경선 후보자 확정과 함께 예비경선 여부와 방식까지 안을 만들면 이를 최고위원회에 보고해 승인을 받는 구조"라며 "후보가 확정되면 최고위원회 승인을 거쳐 일정과 방식이 최종 결론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민주당 광주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구청장 경선 후보자를 확정한 뒤 중앙당 최고위와 시당 상무위원회를 거쳐 경선방식과 후보를 빠르면 14일쯤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