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급락 출발했다 5400선 방어…환율 14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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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하락 출발한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코스피가 하락 출발한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우려의 영향으로 3% 넘게 하락하며 출발했지만, 5400선을 지켜내며 낙폭을 회복하는 모습이다.
 
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6% 내린 5412.39로 출발한 뒤 하락폭을 키웠다.
 
장초반 5400선을 내줬지만 곧바로 회복한 코스피는 낙폭을 줄이며 오전 9시 40분 낙폭을 1%대 줄인 5470선을 오르내리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한때 17만전자와 88만닉스까지 내렸지만, 하락폭을 되돌리며 18만전자와 90만닉스에서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2.27% 내린 1122.28로 장을 시작했지만 낙폭을 줄이며 같은 시간 0.65% 하락한 1140.94를 기록 중이다.
 
앞서 장을 마친 뉴욕증시는 국제유가 급등과 사모대출 부실화 우려의 영향으로 나스닥 1.78%, S&P500 1.52% 등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도 1.56% 내려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란의 새로운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첫 성명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지시하면서 국제유가는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이 배럴당 95달러를 넘어섰고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미국 사모대출 부실화 우려로 환매 요청이 급증하는 동시에 환매 제한도 나타나면서 뉴욕증시의 악재로 작용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국제유가 급등의 영향으로 전 거래일보다 9.4원 오른 1490.6원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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