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철현 "국힘, 성동힐링센터 의혹…사실 왜곡한 정치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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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이 보유한 여수시 소라면 현천리 농지. 주철현 의원실 제공정원오 성동구청장이 보유한 여수시 소라면 현천리 농지. 주철현 의원실 제공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갑)은 최근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경기 성남시분당구갑) 등이 제기한 여수 '성동힐링센터' 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왜곡한 정치적 공세"라고 반박했다.

주 의원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여수를 정쟁의 도구로 삼는 무책임한 의혹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기본적인 사실 확인 없이 제기되는 주장은 전형적인 가짜뉴스 정치이며, 지역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논란이 된 성동힐링센터는 서울 성동구가 여수에 있는 폐교 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공공 휴양시설로, 주 의원이 여수시장 재임 당시 관련 행정 절차가 이뤄졌다.
 
주 의원은 "공정한 절차를 거쳐 추진된 사업을 개인적 이익을 위한 짜고 치는 행정으로 몰아가는 것은 지방 상생을 위해 노력한 공직자들을 모독하는 행위"라며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농지는 조부모가 매입해 손주 명의로 등록한 소규모 토지로, 부모가 농사를 지었지만 농기계도 들어가지 못하는 투기 대상이 될 수 없는 맹지다"고 설명했다.
 
주철현 의원. 주철현 의원실 제공주철현 의원. 주철현 의원실 제공
앞서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정 구청장의 농지가 있는 여수에 성동구 힐링센터가 있는 것을 문제 삼은 데 대한 입장이다.
 
주 의원은 "정 구청장 소유 농지와 힐링센터 부지는 면도 틀리고 생활권 자체가 다른 지역"이라며 "이를 인근이라 표현하며 투기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여수 지리조차 확인하지 않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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