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년 이상 낡은 아파트 '공용시설' 고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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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소규모 공동주택 41개 단지 1634세대 정비
외벽 도색·옥상 방수·승강기 교체
화재·침수 예방 시설 우선 지원

아파트 외벽 도색 전후. 경남도청 제공 아파트 외벽 도색 전후.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가 오래된 아파트의 낡은 시설을 개선해 주민의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도는 올해 12개 시군, 41개 단지(1634세대)에 16억 6천만 원을 들여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지난 150가구 미만 공동주택이거나 승강기가 없거나 중앙집중 난방이 아닌 300가구 미만 공동주택으로, 오래됐거나 규모가 작아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단지가 집중 지원 대상이다.

외벽 도색, 옥상 방수, 승강기 교체, 오래된 배관 교체 등 공용시설 보수·정비를 중심으로 지원한다. 특히 스프링클러·방화문 등 화재 예방 시설과 지하주차장 물막이판, 대피로 자동개폐장치 등 비상 안전시설은 우선 지원한다.

도는 2015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417개 단지에 166억 원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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