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윤석열, 사형 구형에 옅은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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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공판에 출석해 변호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공판에 출석해 변호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의 사형 구형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웃음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13일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 사건 마지막 재판에서 특검이 양형 의견을 밝히는 동안 별다른 반응 없이 앞만 바라보다가 사형 구형 순간에는 옅은 웃음으로 표정이 변했다.

방청석에서는 황당하다는 듯 웃음과 욕설이 나와 제지가 이뤄졌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특검의 "선제적 도발 조치로 북한 도발을 유인했다" 등 발언에 헛웃음을 짓기도 했다. 밤 늦은 시간까지 자리를 지킨 방청객들은 특검의 의견 진술이 이어지는 동안 크게 한숨을 쉬거나 혀를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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