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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운영위 국감, '교과서' 전면전 이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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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장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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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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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운영위원회가 23일, 대통령비서실과 대통령경호실, 국가안보실을 상대로 국정감사를 벌인다.
이날 국감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와 한국형 전투기(KF-X) 사업, 노동개혁 및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 등 국정 현안을 다룰 전망이다.
특히 여야가 전날 청와대 5자 회동에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를 두고 첨예한 대립을 보인 만큼, 이날 국감에서도 전면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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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은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예비비를 편성한 것을 집중 추궁하는 한편, 여당은 그 당위성을 설명하며 맞설 예정이다.
또 KF-X 사업의 부실 논란도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야당이 국정조사를 비롯해 외교안보라인의 추가적인 문책을 요구하고 있어 여야 간 충돌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CBS노컷뉴스 장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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