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구독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TV
페이스북
X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종북논란 이해 안돼"…신은미 경찰 출두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장관순 기자
메일보내기
2014-12-14 16:22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종북 토크콘서트'로 논란을 빚은 재미동포 신은미(53)씨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으로 변호사와 함께 출석,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윤성호 기자)
이른바 '종북 토크쇼' 논란에 휩싸인 재미동포 신은미씨가 14일 오후 3시쯤 서울지방경찰청에 출두했다.
신씨는 조사에 앞서 취재진에게 "해외 동포로서 모국의 통일을 염원하고 있다"며 "일부 언론의 왜곡·허위 보도로 엄청난 상처를 입었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정윤회 측근, 감사 담당 공무원 협박"
靑·정윤회와 박지만·조응천의 정면 승부… 결말은?
정윤회가 던진 의미심장한 한 마디는?
[단독] 檢 정윤회-靑비서관 통신기록, 사실상 '한 달'치만 분석했다
그러면서 "교회나 대학에서 똑같은 강연을 하고 내 책에 있는 내용을 똑같이 얘기했는데, 왜 이번에만 '종북' 논란이 불거지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신씨는 민주노동당 부대변인 출신 황선씨와 함께 '전국순회 토크 콘서트'를 진행해왔다. 이와 관련해 일부 보수단체는 콘서트 내용이 '북한 찬양'이라며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신씨를 고발했다.
CBS노컷뉴스 장관순 기자
메일
네이버
구독
지금 뜨는 뉴스
'최순실 조카' 장시호, 12층서 추락…난간 걸려 구조
피해자 사망에 '무죄' 풀려난 성폭행범, 검찰 DNA 수사로 덜미
소지섭 소속사 '사칭주의보'…"금전적 이득 사기 행위 빈번"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분실…검찰 수사관 "기억 안 난다"[영상]
"26살 고졸에 무스펙, 앞날 걱정" 고민에…인생선배들의 조언은?
문건 유출 혐의 최 경위, 유서에 '언론에 전하는 글' 남겨
수원 팔달산 토막살인 박춘봉 "시신 훼손 기억 안 난다"
팔달산 토막살인 박춘봉 동거녀 목졸라 살해한 듯
"안타깝지만 그저 뜬소문" VS "강행수사 탓 억울한 죽음"
靑 비서관 3인방 중 이재만 비서관 검찰 출석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