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구독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전국 네트워크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TV
페이스북
X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日관방장관 "軍위안부 강제연행 증거 미발견"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2-20 20:13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국회서 기존입장 재확인…고노담화 당시 조사내용 재검증 가능성도 시사
일본 아베 내각이 일본군 위안부 강제연행을 입증하는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20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제1차 아베 정권(2006∼2007년)은 '정부가 발견한 자료에는 일본군이나 관헌에 의한 이른바 (군위안부) 강제 연행을 보여주는 직접적인 기술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각의(국무회의)에서 결정했는데 그 인식은 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극명하게 엇갈린 우크라 유혈사태 美-러 대응
아베 "자위권 헌법해석 변경 각의 결정으로 충분"
북한, 미국인 선호도에서 이란 제치고 '꼴찌'(종합)
美언론 "북한 인권, 더는 묵과해선 안돼"…中압박
스가 장관은 이어 일본군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인정한 고노(河野)담화에 대해 "학술적 관점에서 새로운 검토가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또 고노담화를 발표할 때 채취한 군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 및 조사내용을 검증하고 공개해야 한다는 일본 유신회 의원의 지적에 대해 "기밀을 유지하는 가운데 검토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금 뜨는 뉴스
쿠팡처럼 마약배달…아파트 1개단지 20개 '심어'
[단독]"어머니 절 다녔다"는 김규환, 한학자에 "독생녀, 참어머님"
"가족 연락 끊겼는데"…의료급여 부양비 26년 만에 폐지
'선수 폭행 논란, 정승현만이 아니다?' 신태용, 인니 사령탑 시절 재조명
'사망보험금'도 못 갚아줄 빚…'이희진 피해자' 부서진 10년
우크라 유혈 사태 휴전합의 하루 만에 다시 악화
아베 "자위권 헌법해석 변경 각의 결정으로 충분"
북한, 미국인 선호도에서 이란 제치고 '꼴찌'(종합)
美언론 "북한 인권, 더는 묵과해선 안돼"…中압박
"日 잇따른 강경 발언에 美-日관계 냉각 조짐"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