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美국무부 "동해병기 법안에 특별한 입장 없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2-05 06:1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신중한 태도 견지…"버지니아주나 일본정부에 물어보라"
젠 사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4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하원의 동해병기 법안 처리를 둘러싼 한·일 양국의 외교전과 관련해 "특별한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사키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국무부는 특정 교과서 문제에 대해서는 특별한 입장을 갖고 있지 않으며 버지니아 주나 일본 정부에 물어봐야할 문제"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
오바마, 학교 고속 인터넷망 강조…한국 또 언급
美캘리포니아 추위에 오렌지 생산 타격…국내도 영향
미국 헤로인 소비 급증…2010년에만 3천명 사망
MS CEO에 사티아 나델라…기술고문에 빌 게이츠
사키 대변인은 또 주미 일본대사관이 동해병기 법안 저지에 많은 돈을 지불하고 심지어 대사까지 관여하면서 한·일간 외교 대리전이 격화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그 문제는 일본 정부에 물어보는게 좋겠다"며 "특별히 전할 말이 없다"고 거듭 신중한 입장을 표명했다.
이어 '연방정부가 관여하기 싫어하는 외교정책을 주 정부가 실행하는 것이 맞는 것이냐'는 질문에 "특별히 반응할게 없다"며 "버지니아주 정부에 물어봤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직 법안이 계류 중이며 정식 서명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더 클릭
"20대 쓰지 말길…꿀빠는 법만 고민" 자영업자 하소연 '갑론을박'[이슈세개]
대설경보 속 원주 만종교차로서 차량 53대 추돌…11명 경상
[탐정 손수호] 정우성 아들, 혼외자지만 1순위 상속자 된다
기록적 11월 폭설…항공기 150편·여객선 89척 운행 중단
흉기 소지한 채 고려대 침입하려 한 40대 체포
뉴욕 타임스스퀘어 '통일은 대박이다' 광고판 눈길
러셀 차관보 "한·중·일, 세계경제 위해 충돌피해야"
뉴욕유가, 美 한파 예보에 상승…금값은 다시 하락
MS 최고경영자 오른 사티아 나델라 누구인가
오바마, 학교 고속 인터넷망 강조…한국 또 언급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