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美 차관보 "한일 긴장 두고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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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러셀 미국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는 26일 "한일 두 나라 사이의 심각한 긴장을 그대로 두고 볼 수는 없다"며 한일관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을 방문한 러셀 차관보는 이날 오후 외교부에서 이경수 차관보를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세계 경제나 역내 안보가 너무 중요하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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