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중국, 유엔서 위안부·야스쿠니 비판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2014-01-22 17:07
  • 0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한국, 북한, 중국이 유엔본부에서 20일(현지시간) 열린 '유엔 우먼'(UN Women) 회의에서 일본군 위안부와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야스쿠니(靖國) 신사 참배 문제를 거론하면서 일본을 합동으로 비판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22일 보도했다.

한국 등은 특히 여성 리더십 향상 등이 의제로 다뤄진 이번 유엔 우먼 집행이사회 회의에서 일본은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사죄하고 법적 책임을 질 것을 요구했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