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구독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TV
페이스북
X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독일서 1천600만개 이메일 계정 해킹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1-22 05:01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독일에서 1천600만 개의 이메일 주소 로그인 정보가 해킹됐다.
독일 연방정보보안청(BSI)은 해커들이 `보트넷(botnet)'이라는 악성 코드로 수백만대의 PC를 감염시킴으로써 인터넷 사용자들의 이메일 주소와 웹사이트 로그인 정보를 탈취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관련 기사
오바마, 3월말 프란치스코 교황과 '첫 만남'
"美연준, 이달에 양적완화 규모 100억달러 더 줄일듯"
이라크, 테러 혐의자 26명 사형 집행
만델라 추모식 '엉터리 수화' 연루 여당 직원 사임
BSI는 인터넷 사용자들의 로그인 정보가 해킹에 노출됐는지를 점검할 수 있는 웹사이트(sicherheitstest.bsi.de)를 열었으나 접속 폭주로 이용에 장애가 발생하고 있다.
BSI는 이 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보트넷은 주로 범죄에 이용되는 악성 코드로 불순한 의도와 연관돼 있다"며 "악성 코드에 감염된 것이 확인되면 이메일 등의 비밀번호를 변경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금 뜨는 뉴스
한소희, 이준석 SNS '좋아요' 파장에…소속사 "스크롤 실수였다"
"엄마, 나 잘 도착했어" 터미널 귀경객 북적…고속도로 정체
"빽가 카페, 지금은 아니라고?"…1800평 국유지 무단 사용 논란 해명
정원오 성동구청장 "오세훈표 출퇴근 한강버스? 관광용으로 바꿔야"[이정주의 질문하는기자]
"나얼에 무릎 꿇고 빌라 했다"…브아솔 전 멤버 성훈, 탈퇴 전말 폭로
"사생활 보호가 우선"…美 안보의식 변화
오바마, 3월말 프란치스코 교황과 '첫 만남'
"美연준, 이달에 양적완화 규모 100억달러 더 줄일듯"
이라크, 테러 혐의자 26명 사형 집행
만델라 추모식 '엉터리 수화' 연루 여당 직원 사임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